"카이와 게르다의 만남을 기뻐하며, 춤추다 지쳐 주저앉은 얼음 조각들이 마침내 '영원'이라는 낱말을 만들었다는 대목은 그 이야기에서 가장 동화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해."
"여왕이 그랬잖아, 그 글자를 맞춘다면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것이며, 이 세상 전부를 선물하고 새 스케이트도 주겠다고."
".....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