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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수년 동안 줄곧 사라지지 않고 주위를 맴돌던 추위는 어느 사이엔가 자취를 감추었다. 냉기가 떠나간 자리로 상쾌한 공기가 폐부를 채우며 흘러들었다. 

 소년은 더 이상 춥지 않았다. 모든 것이 쾌적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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